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연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를 등록 완료 및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경영주 1인만 신청가능하며,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도내 주소 및 농업종사 1년 미만인 농업인 지급제외된다. 2월 1일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부터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상반기 중에 ‘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봉화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대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도내 전 시군(울릉군 제외)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모든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①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취약 농가(고령농·장애농·여성농) ② 소규모 농가 ③ 그 외 일반 농가 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단,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 과수 잔가지는 파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게 되면 첫째,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둘째, 토양비옥도가 높아져 작물 생산성이 향상되며, 셋째, 미세먼지 발생을 줄임과 동시에 넷째 직접 부산물을 파쇄하기 어려운 고령층‧취약층에게 도움을 주는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 경북에서는 작년 한 해 6천 122곳의 농가를 대상으로 약 3,867ha에 달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했으며, 올해도 국비 22억 5백만 원을 확보해 산림 부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사업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중 가격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3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하천사업 품질을 제고하고 청렴한 건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2026년 하천사업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사업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현장대리인 및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하천 치수 능력 확보를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및 2023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현장 실무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인 현장 공정 추진 현황을 함께 점검하며, 2026년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가오는 우수기 이전에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공정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해 공기를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한 현장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공법 적용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도는 이러한 우수사례를 도내 전 하천 현장에 전파해 경북만의 차별화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의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주관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순으로 개최된다.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활성화위해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지원하는 사업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경북 예비 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과 투자 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은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각종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본인 확인과 장애 여부 증명이 가능해진다. 특히 모바일 방식은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장애인들의 일상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 대상은 본인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에 따라 다르다.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스마트폰 기기를 변경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소득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최대 3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1년차 10만 원, 2년차 20만 원, 3년차 3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준다. 만기 후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가구 청년(만 15세~39세)을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됐다. 현재 예천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 김수호 씨는 오랫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캠페인 막바지에 성금 2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열기를 더했다. 또한 한 고령의 기탁자는 지난 1년 동안 폐플라스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 10만 원을 전달하며 큰 울림을 주었다. 기탁자는 “버려지는 자원을 모아 마련한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웃 사랑을 전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수호 씨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웃을 위해 귀한 성금을 쾌척해주신 감천면 김수호 씨,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땀방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친절하고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먼저 민원실을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바꾼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창구를 마련하고, 민원안내도우미를 배치한다. 민원실 내에는 스마트가든 힐링공간을 조성해 대기 시간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와 어르신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을 시행하고, 직장인을 위한 화요 야간민원실도 지속 운영하는 등 군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여권 발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권 맞춤형 서비스 교육’을 추진한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안내를 통해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신뢰성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예천군은 인·허가 및 준공 절차가 완료됐음에도 지적공부상 지목과 실제 이용 현황이 다른 토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현황과 부합하는 지적공부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및 정원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성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숲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관광 기반 구축 경북도는 ▲ 국립 김천숲체원(’24년~’30년, 270억원) ▲ 국립 울진산림생태원(’23년~’27년, 402억원) ▲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22년~’27년, 357억원) ▲ 국립 울진동서트레일센터(’24년~’26년, 47억원) ▲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26년~’29년, 75억원) 등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북 산림관광의 명품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 체험공간 조성(’26년~’28년, 50억원) ▲ 명품 산촌 조성 시범사업(’25년~’28년, 150억원) 등 산촌 경관,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공간 조성으로 소멸 위기 산촌에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도내 국립산림복지기관과(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계하여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