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었다. 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소소금당에서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간이 빚어낸 예천의 맛, 전통된장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통 된장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메주 씻기 ▲메주 말리기 ▲염분 확인 ▲메주 넣기 ▲소금물 담기 순으로 된장을 담그며 행사의 전통적 의미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된장은 10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참가자들이 다시 소소금당에 모여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완성된 된장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전통음식이 가진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 참가자는 “처음 된장을 직접 담가보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100일 후 숙성될 건강한 된장의 맛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전통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우리나라 전통 음식문화를 지키는 의미 있는 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저염 식생활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어르신 건강을 위한 저염 식생활, 짜게 말고 딱 알맞게’를 주제로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 조리 방법과 식습관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콩나물 키우기’ 체험 활동도 병행됐다. 어르신들은 직접 콩나물을 재배하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일상 속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혜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저염 식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정서를 함께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종량제봉투 수급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예천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보유 물량이 6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수준이며, 종량제봉투 제작도 추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봉투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동시에,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 및 이로 인한 사재기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과 현재의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속되는 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군민들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니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공직자들이 민원인과의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고, 증가하는 특이·악성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3월 2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특이·악성민원 종류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효과적인 민원응대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민원인들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인과 공직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민원응대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 힘쓰고, 민원서비스 개선과 대응체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사업 '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쿠폰 지급 방식을 더불어 선불식교통카드 지급 방식을 병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원거리 거주 중·고등학생들(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근거리에서 통학중인 중·고등학생 총 97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20만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 5기 교육생들이 3월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사회참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제5기 교육생 22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대가야축제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운영하며 학습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됨으로써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은 “교육생들이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까지 기간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 세액 고지서와 독촉장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징수 지원단을 상시 운영해 체납 사실 안내 및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1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밀착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전개한다. 재산 추적을 통한 압류 및 공매 의뢰, 교부청구는 물론 예금·직장·매출채권 조회 등 다각적인 채권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 일소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관내 5개 수렵 단체의 추천을 받아 수렵 면허를 소지하고 총기 사용 실적이 우수한 모범 엽사 46명이 선정됐다. 발대식에서는 피해방지단의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김천경찰서와 연계한 총기 사용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지침 및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도 함께 전달됐다.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운영되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접수되거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우려가 있는 멧돼지 출몰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전개하게 한다. 환경위생과 임창현 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총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자재를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 기준 14,006농가에 총 74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가 신청도 함께 접수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작물별·품목별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의성군만의 선도적 모델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영농 여건에 맞는 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14,549농가에 약 61억원이 지원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와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함으로써 농가 경영 부담을 보다 폭넓게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