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3일 오후 2시,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지속가능한 MICE(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산업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경상북도 마이스산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은 경북도 마이스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유무형적 유산을 경북 도내로 확산시킬 수 있는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에, 도는 도내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관광마케팅과 내에‘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도내 권역별 마이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마이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통해 거점별 마이스산업 육성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컨벤션 센터별 현황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경북 마이스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항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관리, 편의지원, 민생안정, 온기나눔)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200명을 투입해 5개반(총괄지원반, 재해재난관리반/도로대책반, 쓰레기처리/가축방역 상황반, 비상대응 및 응급진료반, 급수관리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산불 특별진화대 40명과 산불 비상근무 인원 625명(5일간)을 편성해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첫 번째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재해·재난관리반과 도로대책반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과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산불 순찰강화, 불법 소각 단속, 산불 피해 지역 위험목 제거 및 사방사업장 현장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관리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와 감염병을 예방한다. 설 연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된 지적기준점 약 89점에 대하여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측량을 본격 실시했다.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조마신안지구, 평화9지구,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이며, 지난 12월에 평화9지구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이번에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을 실시했다. 이번 측량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위성 항법 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측량 기법을 도입하여 경상북도청,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현지 측량을 통해 기준점의 표지 설치 상태와 위치 측위의 정밀도 등을 확인했다. 지적재조사에 따른 기준점 측량 지역인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이며,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실제경계와 도면이 다른 땅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신 기술을 동원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지역자율방재단 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구호·장비지원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재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겨울철 사전 및 사후 대응 ▲피해 복구 등 2026년도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재난·재해 예방에 힘써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꾸준한 예찰 활동과 위급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및 피해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 수당을 지난해보다 올해 1,000만 원 증액 편성해,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3일 신도청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도청 이전 이후 신도시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 분산을 통한 원활한 소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곽도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예천군 호명읍 본리에서 산합리 일원까지 총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신도시 내부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축으로, 향후 도로 개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날 예천군은 공사 구간별 노반 조성 상태와 구조물 시공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 주거지와 연결되는 교차로부 시야 확보, 우천 시 배수 처리 계획, 중장비 작업 구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2026. 2. 2, 성주문회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며 회원간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후 회장 및 임원선출을 진행했다.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서정효 회장은 해솔 예원의집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서정효 회장은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 권익강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복지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 창립된 이래 현재 196명의 사회복지사가 함께하며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사회복지사의 권익보호와 전문성향상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가 전통 계승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는 영남 농악의 정수인 12차 진굿과 마치굿가락을 전수하며 무형유산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를 활용해 초등학생 640명에게 맞춤형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ART돌봄’과 관내 21개교 555명이 참여하는 ‘성주문화예술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치 활동 또한 활발하다. 영유아 도서관인 ‘참새책방앗간’과 민화·독서 동아리 등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과거 폐교(구 금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성주 생활문화센터는 이제 면 단위 주민들의 잔치와 동창회 등 공동체 활동의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주군은 생활문화센터의 전문성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관련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전체 14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성주군이 포함된 2‧3공구에 대해 각각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 추진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철도망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관광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이다. 특히 김천을 기점으로 경남권으로 연결되는 본 노선은 경북 서부권 교통체계 전반의 접근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성주군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동서3축 고속도로(무주~성주~대구) 등 주요 광역 교통망이 집적된 지역으로, 남부내륙철도와의 연계 교통체계 구축 시 대구‧경북 서부권 전반의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대구 도심과 30분 내외로 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2월 2일, 설 명절 연휴와 설 대목장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원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실시했다. 금번 점검은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물 및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령군 및 고령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등 민간자문단으로 점검반이 구성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현장의 일선에 있는 시장상인회가 동참하여 시설물 현황 파악부터 분야별 면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및 자율점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강풍에 대비하여 간판과 지붕 등 취약한 시설물 안전점검 또한 병행됐다. 고령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백8십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인터켐코리아 6천만원 ▲부성개발(주)오펠골프클럽 5천만원 ▲주물사업협동조합 고령1산단관리공단 회원사 4천5백9십만원 ▲대욱케스트 3천만원 ▲상공협의회 2천1백만원 ▲동고령일반산업단지 1천5백만원 ▲(주)용진 1천만원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