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창작 웹툰이 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플랫폼에 진출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콘텐츠 UP 지원사업’선정작인 김순돌 작가의 웹툰‘빚, 나는 연인’이 오는 5월 8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억 6천만 원 규모의‘콘텐츠 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장 확장성이 높은 8개의 유망 IP(웹툰, 캐릭터, 스토리 등)를 집중 육성했다.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 기반의 IP 고도화, 피칭, 라이선싱, 유통망 확보까지 산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지역 창작자들이 메이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연재를 시작하는‘빚, 나는 연인’은 십년지기 친구와 남자친구의 배신, 그리고 5천만 원의 빚을 떠안게 된 주인공‘송이봄’이 계약 연애를 통해 전 연인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현대 로맨스 작품이다. 특히, 과거의 깊은 상처를 딛고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성장형 주인공 ‘송이봄’과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도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예천군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슐런 △역도 △육상 △탁구 △파크골프 △한궁 등 8개 종목에 총 6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그동안 기량을 닦아온 선수단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는 한편, 장애를 극복하는 스포츠 정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화합의 장으로, 도내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 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 원을 투자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 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4월 25일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관내 중·고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정부 및 지자체가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운영에 대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이며,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위청소년문화의집이 군위청소년허브센터로 이전, 개관함에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청소년정책과 문화활동,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참여기구 위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접수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군위군에서는 “군위 청소년들을 위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새롭게 마련된 만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 지역 청소년 정책과 시설운영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오늘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기구는 참여위원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4월 24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군위군은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거점 및 주요 생활노선-관광지 간 교통 신규 도입 및 관광교통 편의서비스(Maas 등) 구축·운영 등 사업 내용을 심사하여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경남 합천, 경북 의성·김천과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올해부터 하반기 DRT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주요 노선은 대구 도심의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교통노선이다. 향후 일정에 따라 5월 초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사업 컨설팅 및 사업계획 확정, 6월 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정서 안정을 위해 주요 교량에 감성적인 문구와 캐릭터를 결합한 오브제를 설치하는 ‘시가지 환경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천시를 대표하는 3개 교량(직지교, 김천교, 교동교)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입구 진흥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량 난간대에 꽃과 조화를 이루는 대표 캐릭터 ‘오삼이’와 ‘감성형 글귀’를 활용한 오브제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4월 24일 직지교 구간에 총 8개의 오브제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설치된 오브제는 지나가는 시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에는 화분 식재 시기에 맞춰 김천교, 교동교, 진흥교도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 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연출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기술지원과 서경연 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최근 글로벌 물류 불안과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내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5월 한 달간 농특산물 소비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국제정세 변화 대응 안심먹거리 쿠폰 기획전’을 통해 ‘쿠폰 골라 받기’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할인 혜택을 직접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금액 기준으로 ▲5천 원 이상 1천 원 ▲1만 원 이상 3천 원 ▲2만 원 이상 5천 원 ▲3만 원 이상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구매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특별전’을 운영해 김천팜앤장터 입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4월 27일 8시'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고령우체국 집배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의 개념과 현황, 개인정보 보호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행정안전부'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3년 연속 선정 되면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지난해 31개 지자체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57개 지자체로 참여가 대폭 확대됐으며 고령군이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사업 운영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우체국이 협약하여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복지위기 1인가구에 우체국 집배원이‘복지서비스 안내문 및 사랑의 소포(생필품세트)’를 주기적으로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군은 안부확인이 필요한 1인 위기가구 175세대에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포착되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의 표지판을 점검하고 노후·훼손된 표지판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를 위해 학교 주변 200m 이내 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봄, 가을 개학기뿐만 아니라 분기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특히 기존 문방구, 슈퍼마켓 형태 외에도 무인판매점, 무인카페 등 새로운 유형의 판매처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업소를 중점으로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부정·불량식품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판매 여부에 대한 수시 지도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유통과 판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성사모’, 회장 이윤호)은 4월 26일 선남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상 가구는 독거노인 가정으로, 양쪽 다리와 처리 통증으로 오랜 기간 병원 치료를 받아 경제활동과 거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노후된 주택에 낡은 도배지와 장판, 생활쓰레기가 쌓여 있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에 성사모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작업과 생활 쓰레기 정리 및 출입구 계단 설치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이윤호 성사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사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