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잡고 고분군을 활용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 H.O.P.E. 통합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2026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산동 고분군 음악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2026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한 고분 음악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 ▲RISE 사업 기반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문화·관광·치유 연계 콘텐츠 공동 확산 ▲사업 성과 분석 및 후속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은, 역사적 공간이 지닌 시간성과 자연 환경에 음악치유를 접목함으로써, 세계유산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의 장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운수면 꿈트리농장(대표 이승)과 덕곡면 팜앤더담(대표 최재영)에서 한라봉 3㎏ 70박스(210만원 상당)를 고령군 드림스타트에 후원받았다. 이번에 한라봉을 후원한 ‘꿈트리농장’과 ‘팜앤더담’은 각각 2013년과 2018년 귀농하여 고령군에서 시설 보조사업으로 지원받아 한라봉 재배를 시작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드림스타트에 한라봉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자는 “정성을 다해 농사지은 수확의 결실을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아동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정성이 가득 담긴 귀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월 4일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 반장 박영호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 고마움을 표하고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남다른 관심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녪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노후된 공용 시설물을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세대수별로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소규모 단지부터 대단지까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시설물 지원사업을 통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외벽 균열보수 및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옥상 방수공사, 잦은 고장 및 멈춤사고로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승강기 전면 교체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그중에서도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외벽 도색공사’이다. 시간이 흐르며 빛바래고 오염된 아파트 외벽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낙후된 지방 소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도심 곳곳의 색채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도시숲·가로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방정부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공무원,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숲·가로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과 실무 추진방향을 마련하는 등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도시숲 조성 및 관리현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관리의 실무 실행력 강화, 가로수 조성관리 유의사항 및 연차별 가로수 계획 수립, 도시숲‧가로수 조성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 기후위기 대응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을 반영하고 도시숲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4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One-Care QR협약식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행복금고 신규사업 설명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검토했다. 행사에 앞서 One-Care QR협약식을 체결했는데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복지서비스 중복을 막고 AI시대에 발맞춰‘스마트 복지 성주’의 모델로 정착시키고자 금년부터 시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사랑 쿡 희망 Cook 밀키트 지원사업'을 한부모나 조손가정에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티머니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 전입 및 경영체 등록을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모이소(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모이소’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화면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어 온라인 신청 이용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며, 수당은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1순위는 김천시에 주소를 둔 귀농 예정자 및 신규농업인, 2순위는 김천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시군 거주 귀농 예정자이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17일간) 이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교육 정원인 50명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김천시 귀농 및 농업정책, 주 작목별 기초 영농기술 교육, 귀농인을 위한 법률·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편성돼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운영 방식을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추진한다. 기존 연 2회(상·하반기)로 운영되던 귀농교육과 달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지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대형매장,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전통시장(황금시장·평화시장), 청과상 및 기타 할인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유통팀과 축산위생팀이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건강식품, 버섯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및 국산·수입산 혼합 위장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 판매하면서 국가별 함량 비율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23:00~04:00)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 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