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4월 27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문경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단체 문경시지회장, 기관·단체장, 종목별 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선수단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69명과 임원 19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부 종합 6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결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문경시의 자부심”이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경문학아카데미’가 4월 25일 오후 2시, 2026년 4회차 강연을 마쳤다. 문경문학아카데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문학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예술관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4월 강좌에는 시인이자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윤규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박작가는 이날 ‘시인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대사회에서 문학이 갖는 본질적인 가치와 창작자의 소명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남해 출신인 박윤규 시인은 부산작가회의 및 한글손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박윤규 캘리그라피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꽃은 피다'등 다수가 있다. 이날 행사는 문경문인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활발한 소통 속에 마무리 됐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영식 사기장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문경시 관음리에 위치한 조선요장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도예기술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김영식 사기장이 직접 참여해 도자 제작 과정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 관람 ▲달항아리 접합 시연 ▲분청사기 인화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 도예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사기장은 "달항아리 접합 시연과 분청사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 도예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전통 도예의 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전승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전통을 8대째 계승하고 있는 장인으로, 1대 김취정 사기장에서 비롯된 가업은 현재 아들인 9대 김동연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1989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서진은 지난 2023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문경시의 대외적 인지도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닻별 테마길’ 조성 등 팬덤 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팬 참여 행사 유치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관광객 저변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박서진 씨의 활발한 활동이 문경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그동안 문경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지역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체크․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26일 상운면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강영란 회장을 포함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주택 내부 및 마당 청소,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영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우정수 상운면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재난지킴이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27일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봉화군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시설 운영사인 넥스트워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배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우기전 완벽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실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시설별 운영상 문제점과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과 넥스트워터 측 역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우수기 기간 동안 상시 점검과 신속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문수 녹색환경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치기 못한 집중호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4월 25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열린 원데이클레스 ‘슬라임 만들기’체험이 어린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체험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 16명이 참여해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활용한 슬라임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창의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호자들 역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관광객의 체류형콘텐츠 확대를 위하여‘원데이클래스’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 중이며, 상하반기 3개월씩 매주 토요일마다 디저트만들기, 플라워클래스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정자문화생활관에서 자체 제작한 ‘한수정’정자키트를 이용한 ‘정자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5월 원데이클래스는 전 회차 신청이 이미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4월 27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봄철 자살급증기 대비 자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살예방관(부군수)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봉화군은 자살발생 현황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여 매월 1회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해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살시도 및 사망 발생‧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자살시도 인지‧신고경로와 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봉화부군수 박시홍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영양군 남영양농협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은 생산량과 가격 등락 폭이 큰 채소(배추, 무, 건고추, 마늘, 양파 등)의 수급 안정을 위해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산지에서 직접 출하량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영양군이 금번에 선정됨으로써 경북도는 4개의 출하조절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지자체 원예산업발전계획과의 연계성, 원물 확보 여건, 부지 확보 및 자금 조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영양군 입암면 방전리 일원에 △저온저장시설 2,645㎡ △집하장 992㎡를 건립하고 고춧가루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