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부터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 중인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주민들이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서비스로, 관내 재활용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보물마차의 운영에 앞서 2026년 1월을 운영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채용, 차량·장비 점검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재활용품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캔·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및 폐건전지 무인회수기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책 수립, 위험 요인 제거, 시설물 점검 등 재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상위 15%)부터 E(하위 15%)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예천군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 이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 결과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기록함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을 확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관리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2025년,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를 보냈다. 예천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억 7,90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7,000만 원, 2024년 10억 5,000만 원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총 32억 원에 달하게 됐으며, 군은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의 소중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천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최한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고향 투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예천군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유대감을 심어준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실질적인 기금 활용 계획도 돋보인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원어민 영어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받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명절때만 한시적으로 상향했던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는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해 연중 상시 10% 할인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대비 관내 44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기간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고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연휴기간 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점검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및 연휴기간 동안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위험과 설 명절 기간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한층 더 안전을 기하도록 현장 지도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 처분 등 철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하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6일 봉화읍 도촌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 ▲ 박현국 군수, “골든타임 확보 위해 선제적 조치” 강조 이날 오전 9시 30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현국 군수는 관련 부서장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고병원성 확진 판정 전이라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확산 고리를 끊어달라”고 당부했다. ▲ 출입 통제 및 동선 분리…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 봉화군은 긴급 지시에 따라 발생 농장 진입로에 통제 초소를 즉시 설치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축산 차량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고, 소독 시설을 거치지 않은 차량은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강력한 통제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 거점소독시설 24시간 풀가동 및 예찰 강화 군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선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김규홍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선거 관련 주요 법령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경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나 위법 소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기홍 총무과장은 “공직자의 중립성과 공정성은 선거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제도 활성화와 참여 업소 확산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로, 현재 의성군에서는 총 30개 업소를 지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0월 30일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바가지요금 등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성군청 미래산업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식재료, 종량제봉투, 위생용품 등 업소 특성에 맞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실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