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대상자의 수급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13종 복지급여를 대상으로 하며, 급여 변경 및 중지가 예상되는 1,139가구 1,586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집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기반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연계된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변경 내용을 사전에 통지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반면 소득 및 재산변동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에는 급여 중지 및 보장 비용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급 중지대상자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또는 타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지원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하여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자활사업단)은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재공급 등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목표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최대 규모 장례식장인 농협연합장례식장의 꾸준한 참여로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 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최근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라오스 업무 협약을 통한 도입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자 결혼이민자를 배치하여 계절근로자가 농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산재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행정적인 업무를 대행하여 농가에 부담을 덜어 주었다. 칠곡군은 지난 2023년에 27명을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131명, 2026년 상반기에 19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여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는 최근 3년 이탈률 0% 및 벌점이 없는 지방자치단체로, 법무부 승인 시 고용주당 2명의 인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농업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되어 보다 원할한 운영이 가능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일 지역구 도·군의원, 북삼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2026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약 3억6천만원을 투입해 북삼읍 금오대로250(눈사랑안경)부터 금오대로286(파리바게뜨) 까지 양방향 구간에 90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및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하여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 적용 등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명하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간판을 설치하여 거리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업소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참여관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에 김천시립박물관은 영암도기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한다.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한 박물관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타 지역에 순회전시하며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김천은 유럽 도자기와 크리스탈 중심의 서양 도자 문화콘테츠를 보유하고 있고, △ 영암은 하정웅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동양 도자 문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영남과 호남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도자 전시’라는 공통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서로 교류함으로써 전시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교류 전시가 기획됐다. 전시는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했던 “붓으로 도자를 빚다”전시와, 2022년에서 2023년까지 김천시립박물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과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에 따른 승용차 2부제를 평일 전일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경우 홀수일에, 짝수인 경우 짝수일에만 운행이 가능하도록 운영되며,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해당 요일과 일치하지 않는 차량은 일부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n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 지역의 전통 발효주 ‘문희탁주’가 2026년 K-푸드발효 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다시 한번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문경주조가 출품한‘문희탁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Channel A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전람이 주관한 국내 대표 전통주 품평 행사다. 수상작인‘문희탁주’는 알코올 도수 13도의 500mL 삼양주로, 문경 지역산 멥쌀과 유기농 찹쌀, 전통 누룩, 물만을 사용해 빚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살구와 자두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풍미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황토 발효실에서 유약 처리하지 않은 전통 항아리를 활용해 발효와 숙성을 진행함으로써 인위적인 맛을 배제하고, 자연스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문경주조는 지난 수년간 각종 전통주 품평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4일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1회차(고모산성 편)가 봄바람 가득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 야행은 문경 8경 중 하나인 진남교반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낙동강 물길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즐기고 마침 흐드러지게 활짝 핀 진남교반의 벚꽃길을 만끽하며 진행 됐다. 선착순 사전접수자 100명만 참석가능 한 이번 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입담있는 이야기를 통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귀로 들으며 고모산성 옛길 트레킹으로 시작했다. 야트막한 산길 트레킹을 통해 아름다운 진남교반의 풍경을 즐긴 참가자들은 고모산성 잔디밭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야광등 만들기, 전통 투호 놀이 등 체험을 즐겼다. 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 운영된‘고모산성 주막 한상’은 가족·연인과 함께 봄꽃으로 화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직접 무쳐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봄내음 가득한 체험을 선사했다. 이어진 퓨전국악 공연‘노래가야금야금’의 멋진 공연이 더해지며 산성의 봄밤 정취를 한층 더했다. 마지막으로 참자자 모두가 달빛 포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을“와글와글”로 확정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17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와글와글”명칭은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으며,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놀이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와글와글”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유아·아동 연령별 놀이공간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연령대별 공간 분리와 보호자 관찰 동선을 고려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음악·미술·신체활동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아동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8시, 주말 및 공휴일은 9시부터 19시까지로 회차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회차별 개인 2,000원이며, 단체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와 밀양시새마을회(지회장 이선동)는 4월 6일 오후 1시, 문경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협력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지역 간 독서문화운동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새마을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문경시 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사업과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