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하여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3월 30일 열린 점촌점빵길 빵축제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가은읍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한 ‘가은읍 마을해설사 양성과정(기초과정)'을 마치고, 4월 6일 가은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수강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어 기초과정의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가은읍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전할 수 있는 마을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회차에 걸쳐 이론 강의와 자료 제작 실습, 선진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마을해설사의 개념과 역할 이해를 시작으로, 가은읍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지역 이해 강의, 관광코스 기획 및 마을 지도 제작, 스피치와 관광객 응대, 스토리텔링 대본 작성,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최종 10회차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마을해설사로 나서 시연과 조별 발표를 진행한 후 수료식으로 마무리했다. 한 수강생은 “가은읍에 오래 살면서도 몰랐던 이야기를 이번 교육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안내자가 아니라, 가은읍을 찾아온 분들이 우리 마을을 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를‘지방하천정비사업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 26지구와 재해복구사업 14지구 등 총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4월 7일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일원의 ‘한천(1공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사업 현장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교, 동바리,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시설 관리 실태 ▲콘크리트 강도, 다짐도, 함수비, 자재관리 실태 ▲우수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하천 내 가도 등 좁은 공간에서 운용되는 대형 건설장비 전도 위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방자재 비축 현황 등 안전사고 대응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는 폐배터리 등 사용후 핵심부품을 미래 전략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체계 구축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재활용을 넘어, 전기차 폐배터리를 중심으로 모터·감속기·인버터 등 핵심 구동부품까지 포함한 전주기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용후 핵심부품을 ▶ 회수 ▶ 진단·평가 ▶ 등급분류 ▶재사용 ▶실증으로 이어지는 산업화 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는 190억 원(국비 95억 원 포함)이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사업은 포항시에 위치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거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공동 수행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 사용후 핵심부품 시험·평가 장비 구축 ▲ 안전 탈거 및 상태진단, 등급분류 기준 등 기술 표준화 ▲ 재사용 제품 제작 및 실증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배터리 및 전기구동부품의 자동 해체·조립 시스템, 전기구동 시스템 성능평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은 맞벌이·교대근무·자영업 등 다양한 가구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도는 2026년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22개 전 시군 97개소로 사업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연간 20만 명 이상의 돌봄 수요를 충족하여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운영되는 틈새·연장 돌봄 체계로, 평일 07:30부터 24:00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09:00부터 18:00까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 돌봄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규 운영시간 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보듬 6000’은 틈새돌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 공동체 형성과 도민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0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 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 ▲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최종안과 단계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협의체’와 연계해 개최됐다. 최종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과 도내 시군 웰니스관광 담당자 등이 참석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전략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모델 고도화 방향 △단계별 실행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nb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 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