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15명과 함께 딸기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매개로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직접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모찌를 만들어 보는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한 뒤, 쫀득한 찹쌀떡 속에 달콤한 딸기를 넣어 직접 ‘딸기 모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모찌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치유농업과 연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2026년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격주 1회,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을 받은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가야읍 소재 치유농업 농장 ‘화려한오늘’과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는 씨앗 심기, 모종 심기, 허브 및 채소 수확 등 치유농업 활동과 함께 기억력·주의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 정서 안정 및 사회적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나눔 활동과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에는 주관적 인지기능 검사와 노인우울척도,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인지 및 정서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니어 북스타트’는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그림책 매개 활동을 지원하여 책 읽기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돕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이번 2026년도 시범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다산도서관이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 전역의 시니어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령군 평생학습관(대가야문화누리)을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책 인문학 워크숍’ 운영이며, 이에 따른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시니어 북스타트 가방과 워크북, 그림책 노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세대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12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비 28억원)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사업비 10억원)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업비 6억원)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사업비 10억원)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사업비 2억원)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업(사업비 10억원) △낙동강 횡단 교량(4개소)안전시설(자살방지) 구축사업(사업비 4억원)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4건, 26억원)과 재난안전수요 사업(4건, 23억원)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심리에 편승한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 지도·점검은 지정 판매업소 2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판매소의 ▲종량제봉투 재고 및 판매 현황 확인 ▲판매가격 준수 여부 ▲끼워팔기 행위 ▲불법·위조 종량제봉투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기간 중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판매소 지정 취소 및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히 대응하겠다.”라며, “특히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편승한 끼워팔기, 판매가격 미준수, 불법·위조 봉투 유통 등의 위반 행위를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제작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을 독려하는 등 비상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강연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뇌과학적 관점에서 AI시대를 조망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간의 핵심 역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동선 박사는 강연에서 “AI는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과 같은 비인지적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간의 뇌는 경험과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달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장동선 박사는 “아이의 뇌는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보다는 스스로 분석하고 사고하는 과정에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국내 여행하기 딱 좋은 4월! 최대 7만 원 숙박 할인권 받아가세요! - 4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상무 이건희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10기 이건희가 지난 3월 17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건희는 “100경기를 치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0경기, 300경기를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로 가족을 꼽았다. 그는 “가족에게 항상 고맙다. 제일 먼저 응원해 주신 분들”이라며 “지금까지 내가 흔들리지 않고 축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족의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롤모델은 친형 이동희, 100경기는 이제 시작일 뿐” 이건희가 축구를 시작한 계기 역시 가족에 있었다. 이건희는 “형이 축구를 일찍 시작했다. 당시 형의 옷을 물려받는 것이 싫어서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더니, ‘그럼 너도 축구를 해라’라고 하셔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웃으며 돌아봤다. 축구선수의 꿈을 시작한 이건희의 롤모델 역시 형이었다. 이건희는 “롤모델은 제 친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마을자치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 마을자치지원사업 활동 사례집’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업 초기부터 단계별 활동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활동 보고서 형식을 넘어, 마을 자치 활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과 그 과정에서의 경험,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작 과정은 주민 인터뷰를 강화해 마을의 물리적 변화뿐 아니라, 주민들이 사업을 주도하며 겪은 인식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담아냈다. 이를 위해 마을활동가를 활용한 현장 중심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후 제작된 사례집은 책자 형태뿐만 아니라 PDF 파일로도 제작하여 더 많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든 우수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례집은 마을 공동체가 스스로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자산”이라며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기록이 다른 마을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의성군 전반에 마을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7일 재가노인복지시설과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숨결지킴이 9명과 주민 약 100명이 참여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3월 27일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연계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는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리플릿을 배부하며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음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고령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결핵 예방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숨결지킴이들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