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를 2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캔버스 유화 ▲초등영어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하며,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똑똑한 주산암산 ▲어반 스케치 ▲타로 기초 등 총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한, 금성, 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캔버스 유화 ▲어반스케치 등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새롭게 편성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타로 기초 강좌는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시공설명회를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경로당 4곳에서 진행됐으며, 위탁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시공사인 신진종합건설이 참여해 사업 취지와 상세 공정 계획에 대하여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중심지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대상지인 금성면 일원에는 총 5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45톤×4기 규모의 LPG 저장탱크와 더불어 총 9.77km의 공급배관이 매설될 예정이다. 특히 외부 배관망만 구축에 그치지 않고, 각 세대 내부 배관 공사와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도 병행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의성군은 지난해 부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착공해 10월까지 안전 검사 및 준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성면 4개 마을 약 33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겨울철 기온급강하에 따른 공사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22일 시행한 동절기 공사중지를 2월 23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며, 지난해 시공 중지된 사업 및 금년 추진 예정인 도로, 하천, 소규모공공시설, 재난위험시설정비 등 각종 건설사업이 일제히 재개된다. 또한 물가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봄철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금년 신규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기온상승에 따른 사업장내 절・성토 사면,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할 방침이다. 임병섭 건설교통과장은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에 따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금년 계획된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 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 고 밝혔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부터 12세 이하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4개 영역에서 총 5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체·건강 분야에서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산전·산후 관리 등 기초 건강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영양 관리와 안전·응급처치 교육, 체험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동의 기본 체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인지·언어 분야는 예비 부모 및 학부모 교육을 비롯해 아동 맞춤 치료, 가정방문 학습, 독서·예체능 활동 등 개별 발달 수준에 맞춘 학습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습 능력과 자기 주도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정서·행동 분야에서는 아동권리교육, 학대·폭력 예방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아동의 올바른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부모·가족 분야에서는 ‘드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올해 전체 예산의 12.5%인 821억 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하고, 농업시설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유통과 인력 구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333억 원을 투입하고, 과수 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237억 원을 배정했다. 또한 농어민수당 등 소득 안정(112억 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78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 강화(29억 원),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18억 원),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14억 원)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이어지는 농업 구조 전반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 ‘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대한민국 첨단농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에는 곤충양잠거점단지(230억 원), 임대형 수직농장(120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200억 원) 등 총사업비 646억 원 규모의 첨단농업 단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이번 시험재배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진행되며, 엽채류 4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할 계획이다. 우선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19일 공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11대 분야 81개 세부사업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개발, 균형 발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있다.”라며, “각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 차량 450대를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량이다. 단,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수신된 문자 내 URL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며, 결과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올해 12월 중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김천시 기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