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 탕곡마을 백태열님은 3·1운동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증손자)으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7만원을 기탁했다. 백태열님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진귀 대가면장은“3·1절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투사분들과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 주신 백태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역사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무사를 초빙해 농업 분야 노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근로계약 작성 ▲근로조건 준수 ▲임금 지급 ▲분쟁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2026년부터 개정·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도 집중 안내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계절근로자 대상 상해보험 가입도 필수로 추가된다. 군은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성군은 고용주의 경제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5개 금용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3억 원 출연과 이차보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총 36억 원의 특례보증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 산림조합 ▲의성 신용협동조합 ▲의성 새마을금고 ▲다인 신용협동조합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지역 대표 봄철 축제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앞두고 연화지를 풍성하게 채울 푸드마켓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참여업체를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업체로만 모집하며, 공고문에 나와 있는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푸드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총 3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푸드마켓 18개소 ▲플리마켓 30개소 ▲체험부스 4개소로 총 52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사흘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업체의 전문성과 차별성,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축제장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불법 노점상과 불량식품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판매 가격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2월 22일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경천경로당을 방문해 환경개선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회 회원 기업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 및 방역과 이불세탁을 비롯해 화재감지기 설치, CCTV 점검, 에어컨 청소 등을 실시했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화재·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내 인테리어 관련 기업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점검을 담당하고, 영상·통신 분야 기업은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방역 전문 기업은 실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회원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교육 뮤지컬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협력을 통해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입체 영상 효과를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의 몰입을 높였으며, 관객 참여형 무대와 사진 촬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 뮤지컬이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3월부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과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 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하여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한 총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특히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S등급) 부여,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 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를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여, 큰 성과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성과까지 세밀하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컨설팅과 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2월 2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고령군 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화)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고령군 새마을금고는 매년 교육발전기금과 사랑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표본이 되어왔다. 특히 이날 총회 현장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계층과 단체들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쌀과 성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의 정석’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고령군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화)는 “회원과 임원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걸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고령군은 “매번 잊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신선)는 2월 20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 임원 6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2025년도 주요활동 실적 보고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여성단체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9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제19대 신임 임원진으로는 박경숙 회장(한국부인회 고령군지회), 윤인숙 부회장(여성의용소방대), 김순이 부회장(고령걸스카웃), 이한숙 감사(새마을부녀회)가 선출됐고, 김은희 총무(자유총연맹)가 지명됐다. 신임 박경숙 회장은 19대 임원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군·기관·단체와 소통하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를 마친 제18대 백신선 협의회장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여성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협조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화려한 공중회전을 선보이는 아크로바틱과 고난이도 동양 무예, 슬랩스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3월 13일 19:30, 14일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대사없이 생생한 라이브 액션과 절묘한 코믹연기로 표현해 온 가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이다. 점프(JUMP)는 전 세계 600만 명이 관람한 세계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예, 무술, 무도, 아크로바틱과 극적인 드라마의 재미까지 더해져 세계 공연무대에서 찬사와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5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3월 3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