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용궁면 복지회관에서 여성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23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최근 농기계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5인 이상 49인 이하 소규모 농사업장에도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 이수자에게는 농작업장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인 ‘소화패치’를 배부해 안전 실천 의지를 높였다. 손석원 소장은 “영농철이 본격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이상기상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박 농가 현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관내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20일에 열린 1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견학 및 실습, 개별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차 컨설팅에서는 수박 고품질 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농가별 농업용수 pH 분석과 토양 검정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재배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 3월 첫 곁순 손질 실습 ▲ 4월 수정 전 재배 관리 현장 컨설팅 ▲ 5월 착과 후 재배 관리 컨설팅 등 수박 생육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기술 지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박 촉성·방임 재배 기술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를 강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농 기초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적응하고 영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기술 교육은 물론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 교육과정을 통해 영농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40명이며, 교육 대상은 예천군으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또는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등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관내 현장에서 실시되며, ▲ 농업·농촌 이해 ▲ 주요 작목별 영농 기초 기술 ▲ 귀농·귀촌 정책 ▲ 농산물 마케팅 ▲ 선도 농가 및 귀농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농촌 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예천의 대표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호명읍 김동하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참외 약 1톤이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관내 농가들이 순차적으로 수확에 합류함에 따라 출하 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첫 출하된 품종인 ‘하니스타’는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지속된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다소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생육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10kg 상자당 8만 5천 원~10만 원 선의 가격을 형성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예천참외 뒤에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뜻을 모은 예천새움참외작목반(회장 우종규)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은 호명읍, 용문면 등지에서 15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의 우수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매년 상품성 높은 참외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입지를 굳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 경제 활성화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상권·일자리·첨단산업·에너지 복지 4대 축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 소상공인 맞춤 지원과 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먼저 예천군은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 원도심은 상설시장, 맛고을시장, 중앙시장을 하나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묶어 집객력을 높이고,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과 같은 특화 행사를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도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확대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례보증 규모를 72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2월 23일 이병환 이사장(성주군수)을 비롯한 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임원 선임 규정 제정의 건'등 3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13년 설립된 장학재단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우수 인재 양성, 사교육비 절감,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병환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8억7천만원, 고교 무상교육비분담금 5억3천만원, 성주미래교육지구 2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억4천만원, 별고을장학금 2억, 장학회 교육지원사업 19억원 등 올해 38억원 규모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위반 행위가 지난 2월 11일 적발된 것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73%에 이르고 있어 산림 및 산림연접지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전국적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절대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월 23일부터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농어촌버스 승하차를 개시한다. 농어촌버스 노선 상 용암, 수륜, 대가, 벽진 방면으로 이동하는 승객 편의를 위해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승강장에서 0번 버스 승하차가 가능해진다. 경일교통(주) 관계자는 “2026년부터 운행하게 된 읍순환 전기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가 효율적으로 같이 어울어질 수 있도록 탑승객 민원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3월부터 2025년도 구입한 신형 전기버스가 대구방면 250번 노선에 투입되어 노후차량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버스와 관련한 불편 사항은 성주군청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또는 경일교통(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전몰군경유족회 군위군지회(회장 손상웅)는 지난 20일,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유족회 손자녀 8명을 격려하기 위한‘김기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故김기범 소방교의 생일인 2월 20일로,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날에 맞춰 장학금이 전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금』은 1998년 대구 금호강에서 태풍‘예니’로 실종된 여중생 3명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27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인 전몰군경유족회 김경수(84세) 회원이 2024. 3. 12. 외동아들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평생 모아온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해 올해 제2회를 맞이했다. 김경수 회원은“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어느덧 많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김기범이라는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용기와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한 故김기범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아버님의 결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