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4일 금수강산면 영천리 마을회관에서 산불취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 스스로가 재난 대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재난 상황 전파에 따라 ▲마을 방송 안내 ▲재난문자 발송 ▲대피 경로 안내 ▲취약계층 대피 지원 ▲임시대피소 이동 순으로 단계별 대응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설명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막을 수 없는 자연재난이 아니라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즉시 행동이 가장 강력한 재난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주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피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우대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생을 극복하고자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양육·교육비 증가와 생활비 상승으로 다자녀 양육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위한 지원이다. 우선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주거·생활비를 줄이고자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하여 2자녀 이상 가정 중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부동산 중개비, 입주 청소비 등을 실비지원한다. 3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또한'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지원'사업을 통해 2자녀 이상 가정에 사이소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이상 10만원이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두 사업 모두 예산소진시 사업이 조기 마감된다. 이 밖에도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자기 이해와 감성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창작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표현하는 창작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채색연습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감성개발'은 김영식 화가가 맡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면 분할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색채 감성을 탐색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이다. 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자책 출간하기 A~Z'는 제수현 대표가 맡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자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까지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 강좌로, 신청은 3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예술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창작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화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4일 (구)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기원제, 개회식, 사업개요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다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한‘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신축하는‘미래직업교육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은 전국 최초로 진로 위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영상, e-스포츠의 5가지 영역에 대한 신개념 진로위탁교육실을 설치해 운영되며, 2027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인공지능분야 인재양성, 직업계고와 직업교육 VR 홍보관 등의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전 중앙고 부지를 활용한 미래직업교육관과 융합진로체험교육관 조성은 지역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현지심사를 완료한 8개 분야, 70개 사업, 129개소, 총사업비 57억원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대하여 심의·확정했다. 2026년 선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 구축 △귀농 영농 기반조성 지원사업 △벼 품종 다양화 채종단지 조성 △노지채소 기계화 확산 시범 △축분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기술보급 시범 △사과 다목적 망 보급 시범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시범 등이며,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기술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요령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확산시키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에 대가야문화누리에서, 2월 25일에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3시간 수업으로 진행했다. 제과제빵기능사와 함께 아동들이 고령의 특산물인 딸기를 이용한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지난 2월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하여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발급된다. 그간 지역 기업들은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는 높았으나, 비자 발급을 위한 인력 매칭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제 채용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고령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한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2월 24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3월 29일 시행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을 해소하여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 하는 자리였다. 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두고 농촌 공간구조 분석을 통한 재생활성화지역별로 인구소멸 대응, 농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진,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공급 등 발전전력을 제시했다. 공청회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듯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단순히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고령의 농촌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고령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