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2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값진 성과로, 특히 축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전국의 우수한 축제 중 △축제 운영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서류 및 최종심사를 거쳐 2025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음식행사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형식적인 개막식 대신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쿡킹대회, 직접 재료를 골라 만들어 먹는 김밥 창작소, 김밥큐레이터의 전국이색김밥 토크쇼, 캐릭터 ‘꼬달이’ 1주년 기념 돌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참외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돕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공급가격을 전격 인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미생물 팩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미생물 5종(고초균,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황국균)의 공급가격을 2L 소포장 기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기존 대비 가격을 50% 인하한다. 미생물은 균주 특성에 따라 토양 개량과 병해 예방, 생육촉진 및 악취 저감에 효과를 준다. 특히, ▲고초균은 병원균 억제 및 작물 면역력 증진을 돕고 ▲유산균은 염류집적을 개선하고 ▲효모는 작물생육 촉진에 도움이 되며 ▲광합성균은 유기물 분해 및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어 농가의 토양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미생물 가격 인하와 더불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기 위한 '미생물 팩 수거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미생물을 사용하고 남은 빈 비닐팩 10개를 모아 배양실 및 농업인상담소로 가져오면, 미생물 1팩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참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정서적 성장을 돕을 미술활동을 1월, 2월 매주 화요일 자기개발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7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미술활동 프로그램은 ▲1/2얼굴완성하기(뎃생력과 관찰관 증진) ▲나의방꾸미기(입체적인 공간채우기) ▲맛있는 꼬지(정밀묘사와 색감 이해) ▲캠핑카 그리기(시점을 알아보기) ▲돌리고 돌고 옷입히기(창의 만들기) ▲ 서정적인 OHP그림(유화의 질감으로 그리기) ▲일루미네이션 표현하기 (구도의 이해와 표현력 전달)등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양한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참가 청소년의 형제 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3,100평 규모 부지에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통계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25 지진연보'를 2월 25일 발간했다. 본 연보에는 규모 2.0 이상 지진의 현황, 진도 분포도, 발생 특성 등 상세 분석 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지난해 국내 지진은 총 79회로 연평균(72.8회)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나, 2023년(106회)과 2024년(87회)에 비해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 내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는 북한지역과 동해해역 지진의 감소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많은 국민이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 또한 총 4회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이 43회(54.4%),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36회(45.6%)로, 내륙 지진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내륙 지진은 남한 22회, 북한 21회로 남북한의 발생 빈도가 유사했다. 남한내륙에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부산·울산·경남과 충북지역에서 각각 3회, 서울·인천·경기지역과 전북에서 각각 2회,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지역에서 각각 1회 지진이 발생했으며, 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쿠킹룸에서 청소년 정서 안정을 위한 원데이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 케이크 한 조각’을 운영했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음식 재료를 활용한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감정 표현 및 조절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자기표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케이크 기본 재료에 대한 이해 교육을 받은 후,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색감의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담은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면서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고, 완성된 케이크를 보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에서는 25일 오전 10시, 2개월간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부곡중앙1길 79)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천시장과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입주자대표,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축하 메시지, 동영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원장 박수빈)은 연면적 328㎡, 정원 40명의 규모로 친환경 기자재와 공기살균기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공공 보육 인프라 구축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낙동강 유역은 약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지만, 그간 녹조와 산업폐수 문제로 수질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오염원 관리부터 처리체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낙동강 본류 주요 취수지점(해평·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의 수질을 Ⅰ등급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녹조 관리를 일시적 대응이 아닌 원인물질 저감 중심으로 전환한다. 녹조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감축하여 녹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생활하수와 도시 비점오염 관리를 강화한다. 하수처리구역 내에서 낙동강 수계로 방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하루 1만톤 이상 처리)에는 강화된 총인 기준(0.2mg/L)을 적용한다. 인구 대비 생활계 총인 배출부하량이 많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증설하고, 시설 설치가 어려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