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거래를 방지하고 건전한 사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야생동물 영업 허가제와 보관·거래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제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법 시행일 이전에 키우던 동물이 백색목록에 없어도 2026년 6월 13일까지 보관 신고를 하면 해당 동물은 계속 사육이 가능하나 증식과 거래는 할 수 없다. 야생동물 보관 및 거래 시에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보관·양도·양수·폐사 신고 접수를 할 수 있으며, 검토를 거쳐 신고확인증이 교부된다. 또한, 야생동물(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을 판매, 수입, 생산, 위탁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방문하여 상담 및 허가 신청 접수를 하면 서류 검토와 현장 시설 조사를 한 후 허가증이 교부된다. 법 제정 전부터 운영되던 사업장은 유예기간 2026년 12월 13일까지 영업허가를 완료해야 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시행되는 제도는 야생동물 생태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책임 있는 사육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폭염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지역 주산 작목인 자두 재배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대표 자두 생산자 단체인 ‘김천자두연합회’의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차시 교육에서는 농업인 안전재해 현황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넘어짐 및 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예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대한 이론을 다뤘고, 2차시에서는 농작업 안전장비 활용법, 작업환경 점검 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기후변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염기에 수확 작업이 이루어지는 김천의 대표 작목인 자두 생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날로 염려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수료증을 보험 가입 시 농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약 25만 필지로, 김천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서식에 따라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가격 균형 등 적정성 여부를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단거리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율곡동 일원에 ‘율곡 E-BIKE’시범사업을 도입하고, 4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수단(PM) 수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과 연계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기자전거와 스마트 스테이션, 모바일 앱 기반 운영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통 서비스 모델로 주목된다. 율곡동 일원에는 전기자전거 100대와 스마트 스테이션 25기가 설치된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1기당 4대의 전기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으며, 충전 기능과 위치 추적 및 운영시스템 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용자는 전용 모바일 앱 ‘플로드’를 통해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E-BIKE 도입을 통해 전기 기반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대중교통이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구간을 보완해 주민 이동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향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따뜻한 봄,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 가족과 함께 수목원 나들이 떠나요. ① 천리포 수목원 - 바다와 숲이 만나는 역사와 전통의 수목원 태안 바다와 숲이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 봄이면 다양한 목련이 장관을 이루어 가족과 함께 산책하고 사진 남기기 좋은 바다 여행지. ② 기청산 식물원 - 동해 숲속에 숨은 식물원 동해바다 가까운 숲속에 자리한 식물원으로 다양한 희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낙우송 기근이 있는 생태연못 용연지와 220여 종의 무궁화원 등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식 식물원. ③ 한택 식물원 - 다양한 식물을 만나는 자연형 식물원 1만여 종의 식물 자원을 만날 수 있는 용인의 대표 식물원으로 소설 속 바오밥나무를 만날 수 있는 호주온실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 ④ 서울대학교 관악(안양) 수목원 - 58년 만에 개방한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수목원 관악산 깊은 숲 속에 자리한 자연형 수목원으로 58년 만의 전면 개방(사전 예약 필요)으로 최근 방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4월 28일부터 여성농업인의 반복되는 영농활동과 가사노동으로 인한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여성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만 원씩, 총 2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한 지역농협 또는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자부담 3만 원을 포함한 총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영화관, 서점, 미용실, 수영장, 안경점, 의류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주류 판매점,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의성군은 지난해 사업 추진 시 적극적인 사용 독려를 통해 예산 대비 99%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며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및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2025년 11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토지(임야)대장 등 각종 공부조사와 지가현황도면 검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2026년 2월까지 지가를 산정하고 3월에는 감정평가사의 지가검증을 거쳤으며,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했다. 제출 의견에 대해서는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쳤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268,206필지로, 평균지가는 전년 대비 1.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 1.68% ▲주거지역 1.99% ▲공업지역 1.51% ▲녹지지역 1.66% ▲관리지역 1.99% ▲농림지역 1.83% 각각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록세)의 과세표준액의 결정자료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과 국·공유토지 대부료·사용료 산정, 기반시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적관객수 약 1,600만 명으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 19:30, 9 14:00, 19:30 (2일3회)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번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 난 어린 왕 이홍위가 강원도 오지로 유배된 후,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위만1리)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며 충절을 지켰지만 화를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촌장 엄흥도와 그의 후손들이 터를 잡고 정착하여 산 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입구에는 엄흥도의 동상과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영화가 그리는 신분을 넘어선 두 사람의 인류애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온 문경 우마이 마을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스크린을 넘어선 그 이상의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 4월 30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30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단장했다. ▲ 문경시 홍보대사 총출동! 별들의 잔치로 꾸며지는 개막식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1부 공식행사는 이주영 아나운서가, 2부 축하공연은 가수 영기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계로 뻗어 나가는 국제적 교류와 수준 높은 전시 이번 축제에는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호주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과 시연 행사가 마련되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특히 일본 다도의 상징인 ‘우라센케’ 가문의 특별 강연 및 시연회를 통해 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4월 28일 문경시 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이건화 행정복지국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장영호 문경시평생교육지도자협회장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지도자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로 2011년부터 양성을 시작해 현재 도내 21개 시·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기초이론과 현장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 가능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지도자 역할 이해 ▲마을자원 분석 ▲프로그램 운영 실습 ▲프로그램 기획 및 정산 등으로 운영되며, 매주(화, 목)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활동가로 성장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