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제 시선은 K리그 100번째 홈경기로 향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18일 토요일 1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R 원정경기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와 1대 1로 무승부를 거뒀다. 어려운 원정길에서 승점 1점을 챙긴 김천상무는 이제 K리그 100번째 홈경기가 열리는 4월 21일 9R 강원전을 준비한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위치했다. 최전방은 이건희와 이상헌이 책임졌다. 백종범 슈퍼세이브 ▶ 박태준 선제골!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교체명단에는 변준수, 노경호가 처음 이름을 올렸고, 부상에서 복귀한 김추잔을 포함하며 변화를 주었다. 경기 초반 흐름은 김천상무가 주도했다. 전방에서부터 강력한 압박을 통해 제주를 거세게 몰아부쳤다. 제주도 이를 공략하기 위해 빠른 빌드업을 시도하며 대응했다. 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7일 강문화관 디아크에서 ‘녹조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녹조 계절관리제’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 관리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으로 낙동강 유역의 녹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도내 21개 시군 녹조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녹조 발생 취약 시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녹조 계절관리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 이전 단계부터 오염원 관리, 수질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낙동강 등의 녹조 및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수질관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시설 내 화재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 있는 업체 가운데 사고 위험도가 높은 7개소다. 점검에는 경상북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예방을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 및 적정 관리 여부 ▲폐기물 보관·처리 기준 준수 여부 ▲화재 취약 요인 방치 여부 ▲소화시설 비치 및 자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 열 축적에 따른 자연발화나 분쇄 작업 중 발생하는 과열·마찰 스파크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폐기물 적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한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이 최근 화재가 발생한 포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과 인공지능(AI) 화재진압 시스템을 도입한 에스와이에코(주)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선전 핵심 투자기관과 협력 약속 … ‘경북-선전’ 실질적 교류 물꼬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Go Global, 全球服务中心)’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전시 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2026년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이재욱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비롯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로서, 학계·유관기관·농식품‧유통기업·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기구이다. 위원회는 ‣ 농식품 유통혁신 ‣ 농식품 연구개발 ‣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4개 T/F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2026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회 2026년도 중점 연구과제는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양파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대마를 활용한 고품질 김치 개발 등 농업 분야의 혁신 과제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드라마‘21세기 대군부인’촬영을 적극 지원한 결과, 도내 주요 명소가 새로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화려한 영상미와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경상북도의 다양한 장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국정의 중심인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장면은 경북도청 전정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돼, 도 청사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인 건축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도청 청사를 과감히 개방한 촬영 지원이 극의 무게감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또한, 주인공들의 팽팽한 심리전이 돋보였던 ‘국궁장’ 대결 장면은 예천 양궁장의 탁월한 인프라와 어우러져 역동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오릉은 주인공들의 애틋한 로맨스 장면에 고즈넉한 깊이를 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극의 포문을 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첫 회 궁궐 화재 장면은 문경 마성세트장에서 정교하게 연출되어 극 초반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처럼 다양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7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바이오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도약)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북 바이오산업 성장세… 규제·자금 애로는 여전 경북의 바이오산업은 지역별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안동의 백신·헴프·첨단재생의료, 포항은 바이오 소재·그린 백신, 경산은 첨단의료기기·화장품·한의약, 의성의 세포배양 기반 신산업 등 4개의 축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각 지역이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나, 도내 바이오기업 상당수는 스타트업 또는 초기 성장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기술 개발 이후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허가와 제도 적용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부담 등이 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현장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보고 즐기고 쉬어가는 '남동해 바다마을' (남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돌미역과 체험이 어우러진 창바우마을, 신창2리 · 포항 신창2리 ① 돌미역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소득 창출 ② 해양생태놀이터로 보고 즐기는 바다체험의 매력 ③ 생활문화관으로 넓어진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 # 따개비마을과 바다문화쉼터로 달라진 석동항 · 영덕 석동항 ① 어항 환경 정비로 대피공간 조성 ② 바다문화쉼터 조성으로 휴양형 특화공간 조성 ③ 진입도로와 마을안길 정비로 마을 접근성 향상 # 도심 속 해양관광복합형 어항, 하리항 · 부산 하리항 ① 태종대 바다를 품은 낚시, 체험, 휴식 공간 ② 맨손물고기잡이, 어묵 만들기로 만나는 하리항 ③ 태종대와 이어지는 친수 산책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우리 어촌을 다시 가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