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5일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를 담당하는 군 소속 실과소 및 읍·면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추진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공공건축물 건립 추진 시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공사,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업무절차와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의성군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통합 지침서다. 매뉴얼은 ▲사업계획 단계 ▲건축기획 단계 ▲설계 단계 ▲공사 단계 ▲단계별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당성 조사부터 준공 후 등기까지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절차를 단계별로 상세히 담고 있다. 또한 감사지적 사례, 계약 기준, 신설 적용기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참고자료도 함께 수록했다. 그동안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는 관련 법령과 지침이 분산되어 있어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업무 표준화와 효율성 향상은 물론 사업 추진의 안정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매뉴얼이 실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7일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교육발전협의회'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안계면 ‘술래길’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의 교육 활용 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발전협의회는 공무원 교육훈련 발전방안 모색과 시·도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개최되며, 올해 상반기 행사는 경북인재개발원 주관으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 현장 교육 사례로 의성 ‘술래길’이 선정되면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전국 시·도 인재개발원 관계자 3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술래길’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안계평야 쌀을 기반으로 한 양조장과 청년 거점시설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관광 콘텐츠다. 관광객이 ‘술래(酒來)’가 되어 농경문화와 로컬 양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3시간 유료 체험 코스에 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취약계층 4,602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5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한다. 27일은 1․6, 28일 2․7, 29일 3․8, 30일 4․9․5․0 순이다.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홈페이지 및 앱을 비롯해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 의성사랑카드는 충전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사)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4월 21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여성회의 기념관 방문 시 안내 협조 및 회의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기념관 주요 행사 지원과 지역민의 기념관 관람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후손 단체로서 유족 보호와 오릉 관리, 전통문화 계승, 역사 교육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지부 여성회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추모식 행사 지원 등 기념관 주요 행사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오는 7월 23일 열리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에도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점촌1·2동 거점시설 곳곳에서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즐거운 토요일’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전10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북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은 그림책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그림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어린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병풍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부아트갤러리에서는 광부 관련 체험 과 함께 연탄 모양의 샴푸바를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함께했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를 비롯하여 지역의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게 소통하고 공동체를 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중심으로,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등 문경시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문경 오미자, 문경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홍보하여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문경 주요 관광지 룰렛 이벤트는 이번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 현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문경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엑스포 참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가 지난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한 ‘품목별 단기교육 사과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농업인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4월 21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총 4회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교육 과정은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론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사과원 조성과 토양 관리 △번식 및 우량 묘목 생산 △생리장해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 △수형 관리 요령 등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기초 및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없이 강의 형태로 진행됐으나,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고려한 사례 중심 설명과 재배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해 사과 재배에 필요한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녪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총길이 246km)’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 두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13길)’구간을 걷는다.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걷는 챌린지 성격의 코스로, 평소 산행 경험이 풍부한 등산 애호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톡 쏘는 탄산 약수로 이름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12길)’힐링 코스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고려해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로 나누어 운영하며,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대상 3가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다양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 및 수리, 청소 등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 및 연계,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전문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희 자원봉사센터장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행복공작소’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