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Mai Son)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 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 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3일과 23일 이틀간 청도군과 합동으로 청도읍 고수4리와 청도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이장, 소방·경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명피해와 차량 침수 우려가 큰 청도천 고수부지와 인근 마을인 고수4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총 440건, 98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이번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이날 훈련에는 청도군을 비롯해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가 참여해 안전약자 지원, 미대피자 강제 대피, 치안 유지 및 교통 통제 등을 수행했으며, 주민들도 실전과 같이 적극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도 상시훈련은 2024년 도입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 시스템은 풍수해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새마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체계적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 : 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4일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이용 고객을 위한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이 2만 원 이상일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쿠폰은 1개 계정당 1회만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당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또한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예천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수요일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언어폭력의 위험성과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먼저 ‘말의 뿌리 찾기’ 활동을 통해 평소 사용하던 욕설의 기원과 본래 의미를 살펴보며, 가벼운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난과 범죄의 경계’ 교육에서는 친구 사이의 농담이나 장난이 학교폭력이나 모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말의 힘을 알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아동들은 ‘고운말 선언서’를 작성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군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APO(아동청소년학대예방경찰관)가 함께하여 아동들의 선언서를 직접 확인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신뢰도와 현장감을 높였다. 이경숙 주민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4월 22일 오후2시 부군수실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신·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주선 등 분야별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해결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 했다. 또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다뤄졌으며, 전 부서가 협력하여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대한 과제”라며 “형식적인 정책 추진을 넘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