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일“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실납세자 200명과 지방재정확충기여자 2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로 평소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군은 지난 3월 4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이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선정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로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고운마을 일대에 ‘고운마을 임대주택 및 캠핑장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설치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19동(A=66㎡ 13호, A=53㎡ 6호) 조성 ▲웰컴센터 1동(A=225.79㎡) 조성 ▲방갈로 2호(A=32.4㎡)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 중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경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했다. 또한‘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게시되어 경북도청이 향후 100년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오늘의 신도청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국세청은 2026. 3. 10. 도청 사림실에서 '생계형 국세체납자 복지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의적 체납자와 달리 실직, 질병, 사업 실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 상태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적합한 복지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체납 문제와 복지 사각지대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국세청은 상호 협력을 통해 ① 생계형 국세체납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②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의료·주거·자활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③ 체납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재기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실태확인 통보) 대구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은 실태확인 과정에서 생계 유지를 위해 복지혜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상북도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를 통보 △ (복지혜택 제공) 경상북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복지혜택을 제공 △ (정보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담 조직(TF)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 전담 조직(TF)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국비 공모사업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뭉친 것이다. 먼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인공지능(AI)‧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2차로 관련 대학과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선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봉산면은 2026년 3월 9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를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포도 분야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방안 마련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건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된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 센터와 봉산면 청사의 조속한 진행 등이 주요 사항으로 건의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민-농업 연결고리의 강화를 위해 ‘2026년 지구사랑 치유농업 퍼머컬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구적인(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로, 자연의 원리를 모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디자인하는 기법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생태계 전반을 이해하고 실제 농지에 적용하는 설계 및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총 8회, 22시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및 실외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 나만의 생태 텃밭정원 디자인… 이론부터 실외 실습까지 교육의 주요 내용은 △퍼머컬처의 철학과 원리 이해 △패턴 분석과 텃밭 디자인 △텃밭정원 조성 실습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기법을 배우고 싶은 도시민이나 치유농장 운영자, 내 텃밭에서 직접 먹거리를 자급자족하고자 하는 농촌체류형 쉼터 소유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3월 24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20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6년 확보액인 12조 7,356억 원 대비 4,644억 원(3.7%) 증가한 규모로 정부가 그동안의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분석해 목표치를 전략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기술주도 성장’전략과‘5극 3특’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국비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확보 이행안을 전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숨결지킴이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결핵 신환자율이 높은 5개 군에서 활동할 숨결지킴이 50명을 위촉했다. 고령 인구가 많은 경북은 결핵 신환자율이 전국 상위 수준이며 65세 이상 결핵환자의 비중도 증가 추세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숨결지킴이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기침 예절 홍보, 결핵 의심 증상 선별, 조기 검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와 연계해 검진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숨결지킴이’는 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킨다는 의미의 건강 도우미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에는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유석주 교수가 ‘결핵 현황과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으며, 국내외 결핵 발생 동향과 조기 검진·예방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단체 슬로건을 외치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