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4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앞 마당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와 주민 참여형 장터(플리마켓)인 ‘봉화가장’을 함께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공모사업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개발된 시제품과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공유회에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4개 팀이 그간의 추진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했다. ○ 봉화웍스: 지역 브랜드 ‘로브니크’와 순면 목욕 가운(로브) 시제품 제작 ○ 모다공예플랫폼: 봉화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환영 꾸러미(웰컴 키트)’ 제작 ○ 뽀송뽀송팜: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 펫러버스: 지역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반려견 간식 제품 출시 특히 이번 행사는 장터인 ‘봉화가장’과 연계해 공모사업 결과물을 실제 소비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유통 가능성을 살폈다. 장터에는 지역 수공예와 먹거리 판매자 9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소품, 공예품, 식음료 등을 판매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샘마을교사봉사단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관내 주민들이 마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이며, 상반기에는 △외국어 △독서·논술 △공예 △요리 등 20여 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마을교사 3명을 추가 위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홈페이지 내 '단샘마을학교-단샘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머물고 살아보는 '동해 어촌'의 새로운 매력 (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서핑과 어촌체험을 잇는 기사문항의 새로운 변화 · 양양 기사문항 ① 기사문마을 방문자센터와 어촌체험센터로 관광객 수용기반 마련 ② 솔밭공원과 산책로로 넓어진 기사문항의 체류 매력 ③ 어구창고·어구보관소 정비로 다진 기초 어업환경 # 어촌살이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달라지는 대진항 · 동해 대진항 ① 주민 중심 건강돌봄 기반 강화 ② 지역 연계형 로컬 체험관광 플랫폼 구축 ③ 지역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한 캐릭터 개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우리 어촌은 다시 살고 싶은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평생학습센터△북삼인평체육공원△인평10공원△인평5공원△석적읍사무소△섬내공원△남율3어린이공원△지천면사무소△동명평생학습센터△가산면사무소△약목면사무소△기산면사무소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군민의 재활용 참여를 일상화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에 목적이 있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5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내 유해 자연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금오공과대학교, 퓨리바이드(주)와 공동으로 국산 흡착제 및 수처리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연구 성과를 해당 분야 상위 20% 이내의 국제 SCI급 학술지인‘Journal of Environmental Chemical Engineering’과 ‘Groundwa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연이어 게재했다. 연구를 주도한 이기창 연구사는 국산 수산화알루미늄 미세입자를 활용한 공정을 설계하고 우라늄 제거 메커니즘을 규명해, 고농도 우라늄(644㎍/L)을 먹는물 기준(30㎍/L)보다 훨씬 낮은 2㎍/L 수준까지 저감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제거 효율을 99%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해 우수한 처리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는 금오공대 이원태 교수팀의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되어 제거 효율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며 공정 최적화를 지원했다. 또한 수처리 전문업체인 퓨리바이드(주)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예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을 체험관광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시·도가 추천한 전국 20개 양조장 가운데 5개소가 신규 선정됐다. *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결과 : 경북 1, 경기 1, 충북 1, 전북 2 이번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는 2009년 농업인 출자자 37명으로 시작한 지역 기반 업체로 예천 단수수와 사과, 복분자, 오미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를 생산하면서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 제고 및 농가와 업체 간 상생 구조 구축에 힘써 왔다. 특히 2019년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국내 최초로 토종 단수수 대량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를 활용한 증류주와 가공품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경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등 3개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 기본 교육 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3개교 선정으로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학교당 2년간 6억 원씩 총 1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인공지능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 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은 향후 2년(1+1) 간 매년 교당 3억 원 이내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2026년 신규 선정 공모에는 총 80개교가 지원했으며, 교육부는 평가를 통해 20개교(수도권 6개교, 비수도권 14개교)를 선정했다. 평가는 인공지능 기본 교육 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인공지능 역량 강화 전략, 교육 과정 공유‧확산 계획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공모에 선정된 경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동국대학교(WISE)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 등 인공지능 전반에 대학 기초 교양 교과와 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총 16억 원 규모(국비 8억 원)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셔틀, 수요응답형 교통(DRT), 관광택시 등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 4개소가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영덕군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교통 분야 혁신을 통해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과 체류시간 확대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김천시와 의성군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K-푸드(김밥축제)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택시 기반 ▲소풍택시 ▲관광교통 플랫폼을 도입해 관광객 이동 단절을 해소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의성군은 ▲노선형 DRT ▲관광택시 등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고,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이동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한 달 만에 도내 전 시군에서 신청·접수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사업에 참여한 도내 22개 시군은 전면 시행을 앞둔 올해 3월 말,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따라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는 통합돌봄 신청·접수와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3월 27일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를 완료한 대상자는 총 924명으로, 하루 평균 신청자는 46.2명에 이른다. 이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3.5명과 비교해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완료된 310명에게는 총 686건의 서비스가 연계돼 1인당 평균 2.2건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분야별로는 일상생활돌봄 37.3%, 건강관리 24.2%, 주거복지 17.5%, 장기요양 10.0%, 보건의료 9.1%, 기타 1.9%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현장 중심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멘토·멘티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른친구’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설명회와 관계촉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어른친구’ 멘토링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적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멘토를 1대 1로 연계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며 멘토와 멘티 간 초기 관계를 형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약 8개월간 주 1회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학습 지원과 문화체험활동을 병행하며, 각 청소년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자원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민간 상담 인력 발굴과 멘토 양성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빈틈없는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