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임채무, “빚만 190억, 아이들 웃음 때문에 두리랜드 포기 못 해” 진심 ‘감동’

2025.07.21 12:30:12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상공로6번길 57(대도동),1층 등록번호: 경북,아00772 | 등록일 : 2024-02-14 | 발행인 : 엄지원 | 편집인 : 엄지원 | 전화번호 : 054-275-2726 Copyright @DG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