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우정의 상징 콜린 제임스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안동 명예시민 되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으로 맺어진 인연이 세월을 넘어, 한․영 우정의 꽃으로 안동에서 다시 피어나다

2025.10.10 10:30:09
0 / 300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상공로6번길 57(대도동),1층 등록번호: 경북,아00772 | 등록일 : 2024-02-14 | 발행인 : 엄지원 | 편집인 : 엄지원 | 전화번호 : 054-275-2726 Copyright @DG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