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 종합스포츠타운 시설 활성화에 따른 개방 운영 추진

  • 등록 2026.04.01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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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체육시설의 특정 시간 무료개방으로 시민건강과 체력증진! 시민행복! 큰 기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천연구장)과 인라인롤러장 보조경기장의 시설 무료 개방 운영에 나섰다.

 

30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시설은 경북 김천시 삼락동에 위치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국제 공인규격을 갖춘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며 천연필드를 제외한 400m × 4레인, 직선 레인, 직선 6레인 규모의 육상트랙 전체를 비롯해 인라인과 롤러 등을 즐길 수 있는 인라인 롤러장 보조경기장 트랙도 함께 개방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 엘리트 및 초,중,고,대 선수들의 훈련이 없는 시간을 이용한 매일 오전 7시 ~ 9시, 오후 6시 ~ 9시 이며 주말도 동일하게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설 개방을 통해 부족한 시민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전문체육시설을 이용해 활성화하고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러닝, 육상 및 인라인을 즐기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에게도 뛰는 기쁨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우리 공단은 현재 각종 체육, 문화, 관광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 중에 있지만 기존 체육시설의 시민 개방까지 더해진다면 시민 체육·문화·생활 인프라가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설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항상 기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경 기자 kbs12@dgtime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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